OC 교협회장 이취임식·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 / 크리스천비전_2025. 1. 10.

OC 교협회장 이취임식·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
제34대 회장 이창남 목사 취임

OC기독교교회, 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 오렌지카운티목사회, 오렌지카운티한인여성목사회, 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제34대 OC교협 회장단 이취임식, OC교계 송년회 및 제5차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9일(주일)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 열렸다.

최국현 목사(OC교협 부회장, 은혜와진리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이원석 목사(OC목사회 회장, 하사랑교회)가 찬양인도, 강문수 목사(OC목사회 신임회장)가 기도, 신용 집사(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44대 회장)가 성경봉독(요한복음 8장 32절), 아모스 이 목사(LA시티교회 선교목사)가 특송을 한 후 한기홍 목사(OC교협 증경회장, 은혜한인교회 담임)가 ‘본질에 충실한 사역이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한 목사는 “본질에 충실한 OC 교협이 되려면, 목사님들은 목사님 답게 비본질적인 것에 에너지를 쓰지 말고 우리가 어떻게 복음과 성경에 충실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가 신임회장 이창남 목사에게 취임패와 OC 교협기를 이양했다.

회장 이창남 목사는 심상은 목사에게 감사패, 한기홍 목사, 민경엽 목사(연임 이사장, 나침판교회 담임), 김영수 장로(후원이사장, 은혜한인교회)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는 “저는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소임을 마치고 다시 교협의 회원으로 돌아간다”며 “본질에 충실해서 더욱더 지역사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위대한 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하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이창남 목사는 “선배 목사님들이 항상 해주신 말씀이 ‘교회 연합 사역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씀이 제 마음을 움직였다. 그동안 교협의 위상으로 남겨진 일들을 이제 34대 임원들과 함께 해 나가려고 한다”며 “OC교협이 주위에 기독교 단체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본질에 충실한 교협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민경엽 목사와 김영수 장로는 각각 인사말과 더불어 OC 교협 이사와 후원 이사를 소개한 후, 조이스 안(부에나팍 시장)과 이영선 목사가 축사를 했다. 끝으로 신임회장 이창남 목사가 35대 회장단과 임원 소개, 조진용 목사(총무 바인교회 담임)가 광고, 엄영민 목사(OC교협 증경회장 오렌지카운티제일교회 원로목사)가 축도하고 1부 예배를 마쳤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선교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윤우경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과 만찬 및 연합송년회는 김기동 목사의 식사 기도를 시작으로, 신용 회장이 장학금 현황과 시상자를 발표한 후 한기홍 목사가 격려 및 축복 기도, 일본 MK 박희주 장학생 인사 순으로 MK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미경 기자 cvp7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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