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사장 인사말

저희 연합회는 미주 한인 기독교 커뮤니티와 함께 지난 45년 동안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화 뿐만 아니라 교회의 화합과 일치, 건강한 기독교문화의 정착, 성도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연합회의 소식을 알리고, 교회와 교회가, 성도와 성도가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되며, 기독교 평신도들의 신앙 향상과 협력을 통한 기독교 문화발전에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연합회는 정기적으로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조찬 예배를 드리며 조국과 미국을 위해, 지역 사회와 지역 교회를 위해, 해외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선교를 위한 행사로 봄에는 교회연합성가합창제를 열고, 가을에는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연합회는 차세대 인재양성과 해외 선교사를 지원하는 데 관심을 갖고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선교사 자녀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평신도라면 누구나 참여해 기도회와 연합 활동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합니다. 힘들어지는 사회, 경제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되고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 전도회연합회를 처음 알게 된 것은 30여 년 전 어느 가을 저녁, 제가 섬기는 오렌지카운티영락교회 성가대가 수정교회(Cristal Church)에서 열리는 연합성가합창제에 참여하면서입니다.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30여 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습니다. 그때는 물론 찬양을 통해 다른 교회 성도들과 친교 하며 친구가 되었지만, 그 외에 체육대회도 교회 간 연합활동의 중요한 행사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런 연합회 활동들이 이제는 우리 이민생활의 활력소가 되었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워낙 교회도 많아지고 개교회 위주의 행사를 하다 보니 교회 간 연합활동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모이고 협력하는 일에 힘을 쏟아 이민 1세대의 신앙생활이 차세대에게 더 나아가 타민족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선교하는 민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행인 것은 K-Culture가 전 세계적으로 유입되며 우리의 신앙 속에서 K-Culture가 승화될 때 새로운 기대와 소망을 안겨주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